개성 넘치는 시모키타자와의 잡지에서 한 걸음 들어간 골목의 2F. 카운터 8석만의 차분한 공간에서, 다테닭을 중심으로 한 닭을 사용한 꼬치나 제철 야채인 어딘가의 식재료를 최대한 살린 요리와, 와인 전문가나 술 디플로마를 취득한 점주가 선택하는 종류 풍부한 술이 매력. 마음껏 술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.